2026 전기요금 할인 제도 총정리 — 복지할인 대상·금액·신청 방법

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연중 상시 (신청한 달부터 적용)읽는 시간 7분 · 업데이트 2026.08.06
2026 전기요금 할인 제도 총정리 — 복지할인 대상·금액·신청 방법

한전 전기요금 복지할인 총정리. 장애인·기초수급자·차상위·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는 월 최대 16,000원(여름철 20,000원) 할인. 대상별 금액과 한전:ON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지원 대상
장애인·기초수급·차상위·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 등
지원 금액
월 최대 16,000원 (여름철 20,000원)
신청 기간
연중 상시 (신청한 달부터 적용)
주관 기관
한국전력공사
한전:ON에서 신청하기

전기요금, 매달 나가는 돈이라 아깝다고만 생각하셨나요? 한전의 복지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는 월 최대 16,000원(여름철 20,000원), 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는 전기요금의 30%를 매달 할인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할인, 직접 신청해야만 적용된다는 사실! 자격이 되는데도 놓치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전기요금 복지할인, 어떤 제도인가요?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사회적 배려계층과 육아 가구의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요금 감면 제도예요. 주택용 전기를 쓰는 가구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는 유형(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도 있어서, "우리 집은 해당 없겠지" 하고 넘기면 손해예요.

핵심은 두 가지예요. 정액 할인(장애인·유공자·기초수급·차상위)은 매달 정해진 한도만큼 요금이 깎이고, 정률 할인(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생명유지장치)은 전기요금의 30%가 할인돼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

구분 대상
장애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구 1~3급)
유공자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13급 상이), 5·18민주유공자(13급 부상)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급여 /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 확인을 받은 가구
다자녀가구 자녀(또는 손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
대가족 가구원(주민등록표 기준)이 5명 이상인 가구
출산가구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 영아가 있는 가구
생명유지장치 산소발생기·인공호흡기 등 사용 가구

출산가구 할인은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까지 적용되니, 출생신고할 때 함께 신청해두는 게 가장 좋아요.

얼마나 할인되나요? (2025년 기준)

대상 평상시 할인 여름철 할인
장애인·유공자 월 16,000원 한도 월 20,000원 한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월 16,000원 한도 월 20,000원 한도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월 10,000원 한도 월 12,000원 한도
차상위계층 월 8,000원 한도 월 10,000원 한도
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 전기요금의 30% (월 16,000원 한도) 동일
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전기요금의 30% 동일

여름철(6월 1일~8월 31일)에는 냉방 사용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정액 할인 한도가 올라가요. 1년으로 계산하면 장애인·생계급여 가구는 최대 2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는 셈이에요.

여름철엔 누진구간 완화 혜택도 있어요

복지할인과 별도로, 매년 7~8월에는 모든 가구에 주택용 누진구간이 자동으로 확대 적용돼요. 1단계 구간이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 구간이 400kWh에서 450kWh로 늘어나서 에어컨을 더 써도 요금이 덜 무섭죠. 이건 신청 없이 자동 적용이에요.

여기에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량만큼 돌려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한전:ON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함께 챙겨보세요.

신청 방법 (안 하면 할인 없어요!)

복지할인은 자동 적용되지 않아요. 아래 방법 중 편한 것으로 꼭 신청하세요.

  1. 온라인: 한전:ON(online.kepco.co.kr) 접속 → 로그인 → 요금할인 신청 메뉴에서 해당 유형 선택
  2. 전화: 한전 고객센터 국번없이 123 (아파트 등 종합계약 가구는 관리사무소에 문의)
  3. 방문: 가까운 한전 지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 출산가구: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한 번에 신청 가능

필요 서류는 유형에 따라 주민등록등본, 장애인·수급자 증명서 등이에요. 복지 대상자(장애인·수급자·차상위)는 정부24 보조금24에서도 감면 신청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 시기와 적용 시점

  • 신청 기간: 연중 상시
  • 적용 시점: 신청한 달의 전기요금부터 할인 적용 (소급 적용은 원칙적으로 안 돼요)
  • 유지 조건: 다자녀·대가족은 주민등록 기준 충족 시 계속 적용, 출산가구는 아이 출생 후 3년까지

이사하면 새 주소에서 다시 신청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복지할인 여러 개에 해당하면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주택용 복지할인은 원칙적으로 가구당 1개 유형만 적용돼요. 여러 유형에 해당한다면 할인액이 큰 쪽으로 신청하는 게 유리해요. 다만 에너지바우처 등 다른 지원 제도와는 별개로 챙길 수 있어요.

아파트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다만 관리비에 전기요금이 포함되는 종합계약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해야 해요. 개별 계약 세대는 한전에 직접 신청하면 돼요.

소득이 높아도 다자녀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 할인은 소득 기준이 없어요. 주민등록표상 요건(자녀 3명 이상, 가구원 5명 이상, 3세 미만 영아)만 충족하면 누구나 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예전에 신청 못 한 기간도 소급해서 할인받을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신청한 달부터 적용되고 지난 기간 소급은 어려워요. 그래서 자격이 생기는 즉시 신청하는 게 중요해요.

자격이 없어졌는데 계속 할인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수급 자격 상실, 아이의 3세 도래 등으로 자격이 사라지면 할인이 중단돼요. 부정 수급이 확인되면 할인받은 금액이 환수될 수 있으니 변동 사항은 한전에 알려주세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한전:ON에서 신청하기한국전력공사 공식 페이지로 이동해요.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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