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기한·사용처 — 첫째 200만·둘째 300만원

첫째 200만원 · 둘째 이상 300만원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신청·사용읽는 시간 7분 · 업데이트 2026.08.07
2026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기한·사용처 — 첫째 200만·둘째 300만원

첫만남이용권은 소득과 상관없이 출생아 1명당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해요. 신청 기한, 사용처·사용기한, 행복출산 원스톱 신청 방법까지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지원 대상
출생신고를 마친 모든 출생아 (소득 무관)
지원 금액
첫째 200만원 · 둘째 이상 300만원
신청 기간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신청·사용
주관 기관
보건복지부
복지로에서 신청하기

아기가 태어나면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나라에서 첫째는 200만원, 둘째부터는 300만원을 바우처로 지급해요. 바로 첫만남이용권이에요. 출생신고할 때 같이 신청하면 따로 서류를 챙길 필요도 없어서, 출산 가정이라면 놓칠 이유가 없는 혜택이에요. 다만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이 자동 소멸되니 신청 기한과 사용기한은 꼭 알아두셔야 해요.

첫만남이용권, 어떤 제도인가요

첫만남이용권은 아이의 출생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출생아 1명당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예요. 2022년에 도입됐고,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둘째 이상 지원금이 300만원으로 올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현금이 아니라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는 포인트(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게 특징이에요. 임신 중에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쓰던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다면, 그 카드에 포인트가 추가로 충전되기 때문에 새로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어요.

지원 대상 — 소득 상관없이 모든 출생아

조건이 아주 단순해요. 소득·재산 기준이 전혀 없어요.

  • 출생신고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 출생일(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아동

부모의 소득이 얼마든, 맞벌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아이가 태어나 출생신고만 하면 받을 수 있어요. 지자체 출산지원금, 부모급여, 아동수당과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

지원 금액 — 첫째 200만원, 둘째부터 300만원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 지원 금액이에요. 2026년 현재도 동일하게 적용돼요.

구분 지원 금액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
쌍둥이 (첫째+둘째) 500만원 (200만+300만)
세쌍둥이 800만원 (200만+300만+300만)

쌍둥이·세쌍둥이처럼 다태아를 출산하면 아이별로 출생 순위를 따져 각각 지급받아요. 이미 첫째가 있는 가정에서 쌍둥이가 태어나면 둘 다 둘째·셋째로 계산돼 600만원을 받는 식이에요.

신청 방법 — 출생신고할 때 원스톱으로 끝내기

가장 편한 방법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예요. 출생신고를 하면서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같은 출산 관련 혜택을 신청서 한 장으로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1. 출생신고와 동시에 —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함께 신청해요. 온라인 출생신고를 했다면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이어서 신청하면 돼요.
  2. 온라인 별도 신청 — 출생신고를 이미 마쳤다면 복지로나 정부24에서 아동 보호자(부모)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3. 방문 신청 —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요. 부모가 아닌 보호자가 대리 신청할 때는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이 필요해요.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신청 과정에서 카드사(신용·체크·전용카드)를 골라 발급받으면 돼요. 기존 카드가 있으면 그대로 포인트만 충전돼요.

신청 기한과 지급 시기

  • 신청 기한: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예요. 다만 사용기한도 출생일 기준 2년이라, 늦게 신청할수록 쓸 수 있는 기간이 짧아져요. 출생신고할 때 바로 신청하는 게 가장 좋아요.
  • 지급 결정: 신청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이 결정되고, 보통 신청 후 1~2주 안에 국민행복카드로 포인트가 충전돼요.
  • 사용 시작: 포인트가 충전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처와 사용기한 —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은 사용처가 넓은 편이에요. 유흥·사행업종처럼 지급 목적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만 빼고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 쇼핑몰 결제도 돼요. 육아용품은 물론 산후조리원, 병원, 마트, 식당에서도 쓸 수 있어요.

구분 내용
사용 가능 제외 업종 외 전 업종 (온라인 결제 포함)
제외 업종 유흥업종, 사행업종(카지노·복권 등), 마사지 등 위생업종, 레저업종, 성인용품점, 면세점
사용기한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
기한 경과 시 남은 포인트 자동 소멸

사용기한이 "지급일"이 아니라 "출생일" 기준 2년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2026년 3월에 태어난 아이는 2028년 3월까지 다 써야 하고, 그때까지 안 쓴 금액은 사라져요.

자주 묻는 질문

현금으로 받을 수는 없나요?

원칙적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만 지급돼요.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처럼 바우처 사용이 어려운 예외적인 경우에만 아동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이 가능해요.

산후조리원 비용도 결제되나요?

네, 산후조리원은 대표적인 사용처예요. 금액이 커서 첫만남이용권을 산후조리원 비용으로 쓰는 가정이 많아요. 결제 전에 해당 조리원이 국민행복카드 결제가 가능한지만 확인하세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100만원)와 별개인가요?

별개예요.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는 임신 중에 병원비 용도로 받는 것이고,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후에 받는 거예요. 같은 국민행복카드에 각각 충전되지만 포인트와 사용처가 따로 관리돼요.

지자체 출산지원금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나요?

네, 첫만남이용권은 국가 사업이라 시·군·구에서 주는 출산지원금·출산축하금과 상관없이 모두 받을 수 있어요. 부모급여, 아동수당과도 중복 수령 가능해요.

신청을 깜빡하고 1년이 지났어요. 못 받나요?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사용기한이 출생일 기준 2년이라 남은 기간 안에 다 써야 하니 서두르는 게 좋아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복지로에서 신청하기보건복지부 공식 페이지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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