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 연 10만원 산림복지 바우처 신청 방법 총정리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바우처예요. 2026년은 75,000명 추첨 선정,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숙박과 프로그램에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어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아동)수당 및 장애인연금 수급자·한부모가족
- 지원 금액
- 1인당 연 10만원 (카드형 바우처)
- 신청 기간
- 매년 1월 초 접수 (2026년: 1.2~1.30, 접수 마감)
- 주관 기관
-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에서 하룻밤 쉬어가는 비용을 나라가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어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 바우처)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산림복지소외자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카드형 바우처로 지원해, 자연휴양림·치유의숲 같은 산림복지시설의 숙박비와 프로그램 이용료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도예요. 2026년에는 75,000명이 추첨으로 선정됐고, 신청은 매년 1월 초에 열려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바우처예요. 경제적 이유로 숲 체험·휴양 기회를 갖기 어려운 분들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해요. 선정되면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되고, 전국의 등록 산림복지시설에서 입장료·체험료·숙박비·식비 등을 결제할 수 있어요.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와 대상이 비슷하지만, 산림복지 바우처는 숲·휴양시설에 특화돼 있고 두 제도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요.
지원 대상 (2026년 기준)
2026년 공고 기준 지원 대상은 아래 5개 유형의 "산림복지소외자"예요.
| 대상 | 비고 |
|---|---|
| 기초생활수급자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
| 차상위계층 | 차상위 확인서 발급 대상 포함 |
|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 수급 사실 확인 필요 |
| 장애인연금 수급자 | 수급 사실 확인 필요 |
| 한부모가족 |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 |
같은 세대에서 여러 명이 선정되면 세대주 검증을 거쳐 지원 금액을 합산해 쓸 수 있어요. 4인 가족이 모두 선정되면 최대 40만원까지 모아서 숙박비로 결제할 수 있는 셈이에요.
2026년 신청 일정 — 지금은 접수가 끝났어요
2026년 접수는 이미 마감됐어요. 올해 일정은 아래와 같았고, 매년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니 내년 신청을 준비하는 참고 자료로 봐 주세요.
| 구분 | 2026년 일정 |
|---|---|
| 신청 접수 | 2026. 1. 2.(금) 10시 ~ 1. 30.(금) 14시 (우편은 1. 30. 18시 도착분까지) |
| 선정 발표 | 2026. 2. 20.(금) 14시 이후 |
| 카드 발급 | 선정 발표 후 ~ 2026. 3. 23.(월) 18시 |
| 사용 기간 | 카드 발급일 ~ 2026. 11. 30.(월) |
발급 규모는 75,000매이고, 신청자가 더 많으면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추첨으로 선정해요. 즉 자격이 돼도 떨어질 수 있고,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해요. 2027년 신청도 예년처럼 1월 초에 공고될 가능성이 높으니, 12월 말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지사항을 챙겨 보세요.
신청 방법
내년 접수가 열리면 아래 순서로 신청하면 돼요.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forestcard.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요. 만 14세 이상은 본인인증 수단(휴대폰 등)이 필요해요.
-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격 유형(수급자·차상위 등)을 선택해 제출해요. 자격은 행정정보 연계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필요하면 증빙서류를 첨부해요.
-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으로 보내거나, 고객센터(1544-3228)에 방법을 문의해요.
- 선정 발표일에 누리집 또는 문자로 결과를 확인하고, 선정됐다면 안내에 따라 기한 내에 카드를 발급받아요. 기한을 넘기면 발급이 취소될 수 있어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전국에 등록된 산림복지시설 약 280곳(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국공립뿐 아니라 등록된 민간 시설도 포함돼요.
| 시설 유형 | 예시 · 쓸 수 있는 항목 |
|---|---|
| 자연휴양림 | 국립·공립·사립 휴양림 숙박(숲속의집·휴양관), 입장료 |
| 치유의 숲 |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료 |
| 산림교육센터(숲체원) | 국립횡성숲체원 등 숙박·숲체험 프로그램 |
| 산림욕장·숲길 | 입장료, 체험 프로그램 |
| 유아숲체험원·산림복지단지 | 체험료, 시설 이용료, 시설 내 식비 |
가맹 시설 목록은 forestcard.or.kr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어요. 국립자연휴양림 일부는 바우처 소지자에게 우선예약 기회를 주기도 하니 예약 전에 확인해 보세요.
사용 방법과 유의사항
- 카드는 선불카드 방식이라 가맹 시설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면 돼요. 결제 전에 해당 시설이 이용권 가맹점인지 꼭 확인하세요.
- 잔액과 사용 내역은 forestcard.or.kr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사용 기한(2026년은 11월 30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회수돼요. 여름 휴가나 가을 단풍철에 맞춰 미리 계획을 세워 쓰는 걸 추천해요.
- 현금화·양도는 금지돼 있고, 적발 시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요.
체육활동 지원이 필요한 자녀가 있다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성인 학습비 지원이 필요하다면 평생교육바우처도 대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니 함께 챙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나요?
네. 같은 세대 구성원이 각자 선정됐다면 세대주 검증을 거쳐 금액을 합산해 쓸 수 있어요. 가족 단위 휴양림 숙박처럼 10만원을 넘는 결제에 유용해요.
숙박비도 결제되나요?
돼요. 자연휴양림 숲속의집·휴양관, 숲체원 생활관 등 등록 시설의 숙박비가 대표적인 사용처예요. 입장료·체험 프로그램·시설 내 식비도 결제할 수 있어요.
남은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되나요?
아니요. 사용 기한(2026년은 11월 30일)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고 회수돼요. 이월이나 현금 환급은 되지 않으니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세요.
신청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니에요. 2026년 기준 75,000매 한도로, 신청자가 많으면 전체 신청자 대상 추첨으로 선정해요. 올해 떨어졌더라도 내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문화누리카드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산림복지 바우처는 문화누리카드와 별개 제도라 둘 다 신청·수급할 수 있어요. 대상 요건이 비슷하니 해당된다면 두 가지 모두 챙기는 게 이득이에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