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 연 10만원 산림복지 바우처 신청 방법 총정리

1인당 연 10만원 (카드형 바우처)매년 1월 초 접수 (2026년: 1.2~1.30, 접수 마감)읽는 시간 6분 · 업데이트 2026.08.10
2026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 연 10만원 산림복지 바우처 신청 방법 총정리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하는 산림복지 바우처예요. 2026년은 75,000명 추첨 선정,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숙박과 프로그램에 11월 30일까지 쓸 수 있어요.

한눈에 보기

지원 대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아동)수당 및 장애인연금 수급자·한부모가족
지원 금액
1인당 연 10만원 (카드형 바우처)
신청 기간
매년 1월 초 접수 (2026년: 1.2~1.30, 접수 마감)
주관 기관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사이트

숲에서 하룻밤 쉬어가는 비용을 나라가 대신 내주는 제도가 있어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 바우처)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산림복지소외자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카드형 바우처로 지원해, 자연휴양림·치유의숲 같은 산림복지시설의 숙박비와 프로그램 이용료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제도예요. 2026년에는 75,000명이 추첨으로 선정됐고, 신청은 매년 1월 초에 열려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하는 바우처예요. 경제적 이유로 숲 체험·휴양 기회를 갖기 어려운 분들에게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해요. 선정되면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되고, 전국의 등록 산림복지시설에서 입장료·체험료·숙박비·식비 등을 결제할 수 있어요.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와 대상이 비슷하지만, 산림복지 바우처는 숲·휴양시설에 특화돼 있고 두 제도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요.

지원 대상 (2026년 기준)

2026년 공고 기준 지원 대상은 아래 5개 유형의 "산림복지소외자"예요.

대상 비고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상위 확인서 발급 대상 포함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수급 사실 확인 필요
장애인연금 수급자 수급 사실 확인 필요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

같은 세대에서 여러 명이 선정되면 세대주 검증을 거쳐 지원 금액을 합산해 쓸 수 있어요. 4인 가족이 모두 선정되면 최대 40만원까지 모아서 숙박비로 결제할 수 있는 셈이에요.

2026년 신청 일정 — 지금은 접수가 끝났어요

2026년 접수는 이미 마감됐어요. 올해 일정은 아래와 같았고, 매년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니 내년 신청을 준비하는 참고 자료로 봐 주세요.

구분 2026년 일정
신청 접수 2026. 1. 2.(금) 10시 ~ 1. 30.(금) 14시 (우편은 1. 30. 18시 도착분까지)
선정 발표 2026. 2. 20.(금) 14시 이후
카드 발급 선정 발표 후 ~ 2026. 3. 23.(월) 18시
사용 기간 카드 발급일 ~ 2026. 11. 30.(월)

발급 규모는 75,000매이고, 신청자가 더 많으면 전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추첨으로 선정해요. 즉 자격이 돼도 떨어질 수 있고,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해요. 2027년 신청도 예년처럼 1월 초에 공고될 가능성이 높으니, 12월 말부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지사항을 챙겨 보세요.

신청 방법

내년 접수가 열리면 아래 순서로 신청하면 돼요.

  1.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누리집(forestcard.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해요. 만 14세 이상은 본인인증 수단(휴대폰 등)이 필요해요.
  2. 신청서를 작성하고 자격 유형(수급자·차상위 등)을 선택해 제출해요. 자격은 행정정보 연계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필요하면 증빙서류를 첨부해요.
  3.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를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으로 보내거나, 고객센터(1544-3228)에 방법을 문의해요.
  4. 선정 발표일에 누리집 또는 문자로 결과를 확인하고, 선정됐다면 안내에 따라 기한 내에 카드를 발급받아요. 기한을 넘기면 발급이 취소될 수 있어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전국에 등록된 산림복지시설 약 280곳(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국공립뿐 아니라 등록된 민간 시설도 포함돼요.

시설 유형 예시 · 쓸 수 있는 항목
자연휴양림 국립·공립·사립 휴양림 숙박(숲속의집·휴양관), 입장료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이용료
산림교육센터(숲체원) 국립횡성숲체원 등 숙박·숲체험 프로그램
산림욕장·숲길 입장료, 체험 프로그램
유아숲체험원·산림복지단지 체험료, 시설 이용료, 시설 내 식비

가맹 시설 목록은 forestcard.or.kr에서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어요. 국립자연휴양림 일부는 바우처 소지자에게 우선예약 기회를 주기도 하니 예약 전에 확인해 보세요.

사용 방법과 유의사항

  • 카드는 선불카드 방식이라 가맹 시설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면 돼요. 결제 전에 해당 시설이 이용권 가맹점인지 꼭 확인하세요.
  • 잔액과 사용 내역은 forestcard.or.kr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사용 기한(2026년은 11월 30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회수돼요. 여름 휴가나 가을 단풍철에 맞춰 미리 계획을 세워 쓰는 걸 추천해요.
  • 현금화·양도는 금지돼 있고, 적발 시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요.

체육활동 지원이 필요한 자녀가 있다면 스포츠강좌이용권, 성인 학습비 지원이 필요하다면 평생교육바우처도 대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으니 함께 챙겨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나요?

네. 같은 세대 구성원이 각자 선정됐다면 세대주 검증을 거쳐 금액을 합산해 쓸 수 있어요. 가족 단위 휴양림 숙박처럼 10만원을 넘는 결제에 유용해요.

숙박비도 결제되나요?

돼요. 자연휴양림 숲속의집·휴양관, 숲체원 생활관 등 등록 시설의 숙박비가 대표적인 사용처예요. 입장료·체험 프로그램·시설 내 식비도 결제할 수 있어요.

남은 금액은 내년으로 이월되나요?

아니요. 사용 기한(2026년은 11월 30일)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되고 회수돼요. 이월이나 현금 환급은 되지 않으니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세요.

신청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니에요. 2026년 기준 75,000매 한도로, 신청자가 많으면 전체 신청자 대상 추첨으로 선정해요. 올해 떨어졌더라도 내년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문화누리카드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산림복지 바우처는 문화누리카드와 별개 제도라 둘 다 신청·수급할 수 있어요. 대상 요건이 비슷하니 해당된다면 두 가지 모두 챙기는 게 이득이에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 사이트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페이지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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