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 총정리

월 78만~263만원 (가구원 수별, 4인 199만 4,600원)상시 신청 (129 전화 또는 주민센터)읽는 시간 7분 · 업데이트 2026.08.06
2026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금액·신청 방법 총정리

실직·질병·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어렵다면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확인하세요. 2026년 4인 가구 월 199만원, 위기 사유·소득 기준·129 신청 방법 총정리.

한눈에 보기

지원 대상
실직·질병·화재 등 위기 사유 발생 +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지원 금액
월 78만~263만원 (가구원 수별, 4인 199만 4,600원)
신청 기간
상시 신청 (129 전화 또는 주민센터)
주관 기관
보건복지부
복지로에서 확인하기

갑작스러운 실직, 큰 병, 화재…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로 당장 생계가 막막하다면 긴급복지 생계지원을 기억하세요. 위기 사유에 해당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 4,600원(2026년)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어요. 복잡한 심사보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으로 빠르게 도와주는 게 핵심이에요.

긴급복지 생계지원, 어떤 제도인가요?

긴급복지 생계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비, 의복비, 냉방비 등 생계에 필요한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예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시·군·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해요.

일반 복지제도와 달리 위기 가구를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조사하는 방식이라, 상황이 급할 때 가장 먼저 두드려볼 수 있는 문이에요.

지원 대상 — 이런 '위기 사유'가 있어야 해요

긴급복지지원법에서 정한 위기 사유에 해당해야 해요. 대표적인 경우는 다음과 같아요.

  • 주소득자의 사망·가출·행방불명·구금 등으로 소득을 잃은 경우
  • 본인이나 가족이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
  • 실직하거나 휴업·폐업으로 영업이 곤란해진 경우
  • 화재·자연재해로 살던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경우
  • 가구원으로부터 방임·유기·학대, 가정폭력·성폭력을 당한 경우
  • 이혼으로 소득이 크게 줄었거나, 단전된 경우, 출소 후 생계가 곤란한 경우 등

이 밖에 전세사기 피해자 등 특별법 적용 대상, 지자체 조례로 정한 사유도 인정돼요. 내 상황이 해당하는지 애매하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해서 먼저 상담받는 게 가장 빨라요.

소득·재산 기준 (2026년)

위기 사유가 있어도 아래 기준을 충족해야 해요.

구분 기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1인 192만 3,179원, 4인 487만 1,054원)
재산 대도시 2억 4,100만원, 중소도시 1억 5,200만원, 농어촌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생활준비금 + 600만원 이하 (1인 약 856만원, 4인 약 1,249만원)

재산 기준에는 주거용 재산 공제(대도시 6,900만원, 중소도시 4,200만원, 농어촌 3,500만원)가 별도로 적용돼서, 살고 있는 집이 있어도 공제 후 기준 이내면 가능해요.

가구원 수별 지원 금액 (2026년)

생계지원은 가구원 수에 따라 매달 현금으로 지급돼요.

가구원 수 월 지원 금액
1인 78만 3,000원
2인 128만 6,600원
3인 164만 4,000원
4인 199만 4,600원
5인 232만 4,400원
6인 263만 6,700원

7인 이상 가구는 1인 늘어날 때마다 28만 6,900원씩 추가돼요.

지원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생계지원은 기본 3개월간 지원돼요. 위기상황이 계속된다면 시·군·구의 심의를 거쳐 연장할 수 있고,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다른 위기 사유가 새로 생기면 재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방법 — 전화 한 통이면 시작돼요

  1.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군·구청에 방문해요. 본인이 아니어도 가족·이웃이 대신 위기 가구를 알릴 수 있어요.
  2.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을 거쳐 위기상황이 인정되면 먼저 지원이 시작돼요.
  3. 신분증과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를 제출하고, 나머지 서류는 담당 공무원과 상담하며 준비하면 돼요.
  4. 지원 후 소득·재산 조사를 통해 적정성을 확인해요.

신청 기한은 따로 없고 상시 신청이에요. 제도 상세 내용은 복지로에서, 위기 사유별 기준은 보건복지부 긴급복지지원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생계지원 외에 이런 긴급지원도 있어요

같은 긴급복지제도 안에서 상황에 맞는 다른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 의료지원: 중한 질병·부상 시 검사·치료비를 1회 300만원 이내로 지원 (1회 추가 가능)
  • 주거지원: 화재 등으로 거처를 잃었을 때 임시 거처 제공 또는 지역·가구원 수에 따른 주거비 지원
  • 이 밖에 사회복지시설 이용, 교육지원, 연료비·해산비·장제비 등 부가 지원

129 상담 시 내 상황에 맞는 지원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으니, 생계지원만 따로 고민하지 말고 전체 상황을 이야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직했는데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그래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실업급여 등 다른 급여를 받고 있다면 소득으로 잡혀요. 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75% 이하라면 신청 가능하니, 129에서 상담받아 보세요.

지원 결정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긴급복지는 '선지원 후조사'가 원칙이라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빠르면 며칠 안에 지원이 시작돼요. 급박한 경우 담당 공무원 판단으로 우선 지원할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자도 받을 수 있나요?

생계급여 등 다른 법률로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 지원은 어려워요. 다만 수급자가 아니거나 보장이 중지된 상태라면 가능할 수 있어요.

대신 신청해줄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본인뿐 아니라 가족, 친척, 이웃, 복지시설 종사자 등 누구나 위기 가구를 발견하면 129나 주민센터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요.

지원받은 돈을 나중에 돌려내야 하나요?

사후 조사에서 소득·재산 기준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 지원 비용이 환수될 수 있어요. 신청 시 소득·재산 상황을 정확히 알리는 게 중요해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복지로에서 확인하기보건복지부 공식 페이지로 이동해요.
기준 중위소득 계산기로 미리 계산해보기내 소득이 중위소득 몇 %인지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찾아요.

이런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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