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 — 아이사랑 우선순위 점수표
2026년 어린이집 입소(등록)대기 완전 정리. 아이사랑 포털에서 최대 3개소 신청하는 법, 1순위 100점·맞벌이 200점·맞벌이+3자녀 700점 우선순위 배점, 대기 순번 확인과 7일 자동취소 규칙, 국공립·민간 차이와 대기 전략까지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기
- 지원 대상
- 만 0~5세 영유아(장애아동은 만 12세까지)를 어린이집에 보내려는 부모·보호자
- 지원 금액
- 신청 수수료 없음 (온라인 최대 3개소, 재원 중이면 2개소까지 동시 대기)
- 신청 기간
- 연중 수시 신청 (3월 신학기 반영은 전년 하반기~1월 신청 권장)
- 주관 기관
- 교육부
어린이집은 "자리 나면 알려주세요"라고 원에 말해두는 것만으로는 순번이 잡히지 않아요. 아이사랑 포털에 등록대기(입소대기) 신청을 넣어야 시스템상 순번이 생기고, 그 순번은 신청 순서가 아니라 우선순위 점수 → 신청 시각 순으로 정해져요. 맞벌이인지, 다자녀인지, 형제자매가 그 원에 다니는지에 따라 순번이 수십 명씩 뒤집히는 구조라 점수표를 먼저 이해하는 게 빠른 길이에요. 2026년 기준 배점과 신청 절차, 대기 중 놓치기 쉬운 자동취소 규칙까지 정리했어요.
어린이집 입소대기, 어떤 구조인가요?
입소대기는 부모가 원하는 어린이집을 골라 대기를 걸어두면, 원장이 아이사랑 시스템의 우선순위 순번을 확인해 입소 대상자를 확정하는 방식이에요. 원장이 마음대로 순서를 바꾸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계산한 점수·순번을 따르는 게 원칙이에요.
2025년 유아교육·보육 통합(유보통합)으로 보육 업무가 교육부로 이관되면서 포털 메뉴 명칭도 '입소대기'에서 **'등록대기'**로 바뀌었어요. 아이사랑 포털(childcare.go.kr)과 아이사랑 앱에서 같은 기능을 쓰고, **서울시 어린이집은 서울시 보육포털(iseoul.seoul.go.kr)**을 별도로 이용해야 하는 점만 기억하면 돼요.
| 항목 | 내용 (2026년 기준) |
|---|---|
| 대상 연령 | 만 0~5세 (장애아동은 만 12세까지) |
| 동시 신청 가능 수 | 미재원 아동 3개소 / 재원 중인 아동 2개소 |
| 신청 시기 | 연중 수시 (온라인 24시간) |
| 비용 | 없음 |
| 순번 결정 | 우선순위 점수 → 동점 시 신청 순서 |
입소 우선순위 점수표 — 순번은 여기서 갈려요
핵심은 1순위 항목당 100점, 2순위 항목당 50점이에요. 1순위 항목은 여러 개면 중복 합산되고, 맞벌이와 다자녀에는 가중 배점이 붙어요.
| 순위 | 항목 | 배점 |
|---|---|---|
| 1순위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자녀 | 100점 |
| 1순위 |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의 자녀·손자녀 | 100점 |
| 1순위 | 차상위계층의 자녀 | 100점 |
| 1순위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자녀 또는 형제자매 | 100점 |
| 1순위 | 국가유공자(전몰·순직·상이 1~3급)의 자녀 | 100점 |
| 1순위 | 다문화가족의 영유아 | 100점 |
| 1순위 | 아동복지시설 생활 영유아 | 100점 |
| 1순위 | 부모가 모두 취업 중인 영유아(맞벌이) | 200점 |
| 1순위 | 자녀 3명 이상 가구의 영유아 | 200점 |
| 1순위 | 영유아 2자녀 가구의 영유아 | 100점 |
| 1순위 | 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의 자녀 | 100점 |
| 2순위 | 기타 한부모·조손가족의 영유아 | 50점 |
| 2순위 | 입양된 영유아, 가정위탁 보호아동 | 50점 |
| 2순위 | 형제자매가 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 50점 |
배점을 실제로 적용할 때 헷갈리는 규칙이 세 가지 있어요.
- 맞벌이이면서 3자녀 이상이면 200점 + 200점에 가점 300점이 더해져 총 700점으로 계산돼요. 대기 상위권은 대부분 이 조합이에요.
- 2순위만 여러 개 있어도 1순위를 앞지를 수 없어요. 형제자매 재원(50점)이 강력해 보이지만, 맞벌이 1순위(200점) 앞에서는 밀려요.
- 2순위 점수는 1순위 점수가 같을 때만 추가로 합산돼요. 즉 맞벌이 + 형제자매 재원이면 다른 맞벌이 가정보다 앞서요.
- 점수까지 같으면 입소대기 신청을 먼저 한 순서로 결정돼요. 하루라도 빨리 걸어두는 게 유리한 이유예요.
아이사랑에서 등록대기 신청하는 방법
- 아이사랑 포털(childcare.go.kr) 또는 아이사랑 앱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요. 간편인증·공동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해요.
- 상단 어린이집 → 등록대기 → 아동등록 메뉴에서 자녀의 이름·생년월일 등 기본 정보를 등록해요. 아동등록을 먼저 해야 대기 신청이 열려요.
- 어린이집 검색에서 지역·유형(국공립/사회복지법인/민간/가정/직장)으로 후보를 찾고, 정원·현원·평가등급을 확인해요.
- 원하는 어린이집을 골라 등록대기 신청을 하고, 등원 희망 예정월을 입력해요. 이 예정월이 순번 계산에 직접 영향을 줘요.
- 미재원 아동은 최대 3개소까지 동시에 걸 수 있어요. 이미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은 2개소까지예요.
- 맞벌이·다자녀 등 우선순위 증빙은 어린이집에 직접 제출하거나 아이사랑의 등록대기 증빙 업로드 메뉴로 내요. 증빙이 확인돼야 점수가 반영돼요.
- 신청 후 마이페이지 → 등록대기 신청현황에서 어린이집별 대기 순번을 확인해요.
온라인 3개소 제한과 별개로, 어린이집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시스템 순번은 결국 아이사랑에서 관리되니 온라인 신청을 기본으로 두는 게 안전해요.
대기 순번 확인과 입소 통보 후 규칙
순번은 등록대기 신청현황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데, 숫자가 오르내리는 게 정상이에요. 나보다 점수 높은 가정이 뒤늦게 신청하면 내 순번은 뒤로 밀리거든요. 특히 우선순번은 등원희망예정월이 신청월의 익월까지인 아동끼리 비교해 매겨져요. 예를 들어 2월 등원을 희망하면 3월 희망 아동까지 함께 놓고 순번이 정해지고, 매년 3월 신학기는 별도로 계산돼요.
입소가 확정된 뒤 놓치기 쉬운 규칙이 자동취소예요.
- 한 어린이집에 등원을 시작하면 다른 어린이집의 등록대기는 알림 수령 후 7일 이내 연장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돼요. 국공립 자리를 계속 기다리려면 반드시 연장 버튼을 눌러야 해요.
- 스스로 취소(삭제)한 신청은 취소 후 3개월 이내에 '대기복구' 버튼으로 되살릴 수 있어요. 3개월이 지나면 새로 신청해야 하고, 순번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돼요.
- 원에서 입소 연락을 받았을 때 응답 기한은 어린이집마다 다르게 운영돼요(보통 며칠 내 회신). 거절이 반복되면 원 재량으로 후순위가 될 수 있으니, 갈 생각이 없는 원은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무엇이 다른가요?
2023년 말 기준 전국 어린이집은 28,954개소이고 이 중 국공립이 21.4%(6,187개소), 민간·가정이 67.6%(19,578개소)예요. 이용 아동 기준으로는 국공립이 28.3%를 맡고 있어요. 국공립 수요가 몰려 대기가 가장 긴 구조인데, 부모가 부담하는 보육료 자체는 정부 지원(누리과정·영아 보육료) 덕분에 유형에 관계없이 크게 다르지 않아요. 지원 금액은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정리에서 연령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유형 | 특징 | 대기 체감 |
|---|---|---|
| 국공립 | 지자체가 설치, 교사 처우·시설 기준 안정적 | 가장 김 (인기 지역 6개월~1년 이상) |
| 사회복지법인·법인단체 | 운영 주체가 법인, 규모 중간 | 중간 |
| 민간 | 개인 설립, 특별활동·차량 운영 다양 | 비교적 짧음 |
| 가정 | 아파트 등 가정형, 0~2세 영아 중심 | 짧은 편, 0세반 확보 유리 |
| 직장 | 사업장이 설치, 근로자 자녀 우선 | 소속 여부가 관건 |
원을 고를 때는 어린이집 평가등급을 꼭 봐야 해요. 전국 어린이집은 보육과정·상호작용, 보육환경·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4개 영역을 평가받아 A·B·C·D 4등급을 받고, A·B등급은 3년, C·D등급은 2년 주기로 재평가돼요. 등급은 아이사랑 어린이집 검색의 '평가결과' 탭이나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info.childcare.go.kr)에서 정원·현원·교사 현황과 함께 볼 수 있어요.
대기 전략 — 언제부터, 어디에 넣을까요
- 임신 중에는 신청이 안 돼요. 출생신고로 주민등록번호가 나온 직후 아동등록을 하고 바로 3개소를 채우는 게 사실상 가장 빠른 출발점이에요.
- 3월 신학기가 자리가 가장 많이 나요. 신학기 반영을 원하면 전년 하반기부터 늦어도 1월까지는 대기를 걸어두고, 등원희망예정월을 3월로 정확히 입력해요.
- 3개소는 성격을 나눠 배분해요. 국공립 1곳(장기전) + 집·직장 동선의 민간 1곳 + 0~2세라면 가정어린이집 1곳처럼 구성하면 공백 없이 넘어가기 쉬워요.
- 가점 증빙을 미리 준비해요. 맞벌이는 재직증명서·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다자녀는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해요. 증빙 제출이 늦으면 점수가 반영되지 않아 순번이 낮게 잡혀요.
- 자리가 안 날 때의 대안도 함께 걸어둬요. 대기 기간에는 아이돌봄서비스로 공백을 메우거나, 0세는 부모급여를 받으며 가정양육을 이어가는 선택지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대기 순번이 어제보다 뒤로 밀렸어요. 오류인가요?
오류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순번은 신청 순서가 아니라 우선순위 점수 기준이라, 나보다 점수가 높은 가정(맞벌이 200점, 다자녀 200점, 맞벌이+3자녀 700점 등)이 뒤늦게 신청하면 기존 대기자는 뒤로 밀려요. 점수를 올릴 방법이 없다면 후보 원을 늘리거나 예정월을 조정하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맞벌이인데 육아휴직 중이에요. 200점을 받나요?
지자체·어린이집 확인 기준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에요. 재직 상태가 유지되는 육아휴직은 취업으로 인정하는 곳이 많지만, 실제 인정 범위와 필요한 증빙(재직증명서, 휴직확인서 등)은 관할 시군구 보육 부서나 해당 어린이집에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형제자매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면 무조건 먼저 들어가나요?
아니에요. 형제자매 재원은 2순위 50점이라 1순위 항목이 있는 가정을 앞지를 수 없어요. 다만 우리 집도 맞벌이 1순위라면, 같은 맞벌이 가정끼리 경쟁할 때 50점이 더해져 앞서게 돼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다른 곳 대기를 유지할 수 있나요?
가능해요. 재원 중인 아동은 2개소까지 대기를 유지할 수 있어요. 다만 등원을 시작하면 자동취소 알림이 오고 7일 이내에 연장하지 않으면 기존 대기가 사라져요. 아이사랑 알림 설정을 켜두고 기한을 지키세요.
서울에 살면 아이사랑에서 신청하나요?
서울시 어린이집은 서울시 보육포털 서비스(iseoul.seoul.go.kr)에서 별도로 신청해요. 우선순위 배점 체계는 전국 공통 기준을 따르지만, 세부 운영과 화면은 다르니 거주 지역 포털을 먼저 확인하세요.
정책 내용과 금액은 변경될 수 있어요. 신청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